성공의 크기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꿈의 크기와 비례한다.
2011.09.11 by 삶엔삼-살아있는
파닥이는 제비 - 임한새 작
2011.04.25 by 삶엔삼-살아있는
겨울나무-임은수 작
2011.04.18 by 삶엔삼-살아있는
또 봄눈~
2011.03.26 by 삶엔삼-살아있는
3월 20일의 설경
2011.03.20 by 삶엔삼-살아있는
삶엔삼 삼행시-한비작
2011.03.18 by 삶엔삼-살아있는
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2010.11.09 by 삶엔삼-살아있는
술은 세월이 빚는다...
2010.10.31 by 삶엔삼-살아있는
성공의 크기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꿈의 크기와 비례한다. The dream size is the success size.
삶 & 삼 2011. 9. 11. 09:21
파닥이는 제비 -- 임한새 작 처마 끝에 서 있는 아기 제비 엄마 제비가 아기 제비를 민다. 아기제비는 퍼덕이며 하늘을 난다. 고생끝에 드디어 하늘을 난다. 아기제비는 엄마 품을 떠나서 세계일주를 한다.
삶 & 삼 2011. 4. 25. 06:54
겨울나무 옷 벗고 눈 감아 전신에 힘 빼 몸 속 흐르는 수액에만 귀 열어 가끔 오는 배 고픈 새 콕! 콕! 두꺼운 껍질 꼬집어주면 간지러워 조금 흔들 갑자기 부는 혹한북풍 무서운 저음에 몸 맡기고 밤새도록 허공젓다 제자리 뿌리깊은 나무는 가지도 많아 갈 곳 없는 새 깃들 곳 많아 철 몰라 길 잃은 어린 것 하나 낮은 가지에 주저앉아 부리로 제 털 뽑아 둥지 만들어 움트는 새봄까지 잠들려 한다. 2010.1.15. * 언니를 생각하면 기분이 아주 좋아져요. 바쁜 일과 속에서도 작품하시는 언니의 근기와 현란한 감각 그리고 시원한 배짱에 찬사를 보내요. 새해에도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은수 드림
삶 & 삼 2011. 4. 18. 20:47
또다시 봄눈이 내렸어요.. 그것도 많이...10cm 넘게 내린듯 해요... 저녁부터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더니 한밤중에는 펄펄.. 아침에는 온세상이 하얗게 덮였어요..~~
삶 & 삼 2011. 3. 26. 19:50
3월1일에 눈이 내리더니 오늘도 눈이 내렸습니다. 삼을 캐야 하는데 오늘 눈으로 인해 며칠 더 늦어질듯 합니다. 눈이 아침부터 내리더니 한낮에는 그쳤습니다만 때 아닌 설경은 멋있네요..^^
삶 & 삼 2011. 3. 20. 22:52
한비가 지었어요..^^ 삶 : 은 너무 짧네 엔 : 진이 않돼서 삶이(너무 짧네) 삼 : 을 먹으면 삶은 길어 지네
삶 & 삼 2011. 3. 18. 19:15
[감동플래시] 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 클릭하시면 새창으로 열립니다^^ 되새겨 볼만한 ...
삶 & 삼 2010. 11. 9. 07:34
술은 세월이 빚는다 하였는데, 너무 서두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인삼와인을 만드는 중이다...
삶 & 삼 2010. 10. 31.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