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농사꾼
2022.04.05 by 삶엔삼-살아있는
눈처럼 핀 매화
2022.04.04 by 삶엔삼-살아있는
엄마 생각
2022.03.31 by 삶엔삼-살아있는
회양목 꽃
2022.03.16 by 삶엔삼-살아있는
내폰안의 빨간색
2022.03.11 by 삶엔삼-살아있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내삶을 바꾸는
2022.03.10 by 삶엔삼-살아있는
달 밝은 밤
2022.02.16 by 삶엔삼-살아있는
나는 매년 초보 농사꾼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렇게 손가락 밑이 벗겨졌다. 가위작업 몇번 하였다고 엄지손가락 밑에 흔적을 남겼다.
삶 & 삼/삶은 예술이다 2022. 4. 5. 07:05
가로등 불빛 아래 소복히 내리는 눈
삶 & 삼/삶은 예술이다 2022. 4. 4. 21:28
방 한켠에서 두릅 키워 주시던 내 어릴적 그때 문득 생각 나는 그리운 엄마.
삶 & 삼/삶은 예술이다 2022. 3. 31. 06:18
벌들이 많다. 어딘가 여왕벌이 날라왔나? 가만히 보니 꽃들이 폈다. 그동안 보이지 않던 이제야 보이는 봄
삶 & 삼/삶은 예술이다 2022. 3. 16. 06:28
내폰안의 빨간색 이렇게도 많았나. 고구마 먹은듯 답답하여 모두다 싹다 지운다. 내 마음도 이렇게 5년동안 조기달다.
삶 & 삼/삶은 예술이다 2022. 3. 11. 06:08
어떻게 만든 민주주의인데 어떻게 만들어온 대한민국인데 이렇게 멈추는가.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삶 & 삼/삶은 예술이다 2022. 3. 11. 05:48
내삶을 바꾸는 이른 아침 버리는 연습
삶 & 삼/삶은 예술이다 2022. 3. 10. 06:15
달 밝은 밤 바람도 차다. 맑음은 온몸으로.
삶 & 삼/삶은 예술이다 2022. 2. 16.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