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 삼' 카테고리의 글 목록 (9 Page)

삶 & 삼

제비꽃이 피었습니다.

인삼밭의 제비꽃

삶 & 삼 2008. 4. 17. 22:20

지렁이가 나왔어요.

인삼을 캐는데 지렁이가 보입니다. 날씨가 따듯해 지니 지렁이가 잠에서 깨어 났나 봅니다.

삶 & 삼 2008. 3. 22. 06:20

벌이 나왔어요..^.^

날씨가 따듯해지니 벌이 나왔네요. 아직 어린 벌이에요.

삶 & 삼 2008. 3. 19. 21:33

별꽃이 피었어요..^^

며칠전에는 보이지 않던 별꽃들이 보이네요. 봄입니다. 이런 꽃들을 보라고 하는 ~~ "봄"인가 봅니다.

삶 & 삼 2008. 3. 16. 22:22

거미가 깨어나고 있어요.

날씨가 점 점 따듯해지면서 잠자고 있던 거미들이 깨어나고 있네요..^^ 바글바글한 살아 있음이 간혹 징그러움으로 다가 옵니다.

삶 & 삼 2008. 3. 10. 19:27

[티스토리 초대(2차)] 초대장 나눠 드립니다.(선착순 10명) - 마감되었습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2차로 티스토리 초대장 나눠 드립니다. 선착순으로 열분께 나눠 드립니다. 비밀댓글로 메일주소 남겨 주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 받으셔서 좋은 블로그 만드세요..^^ -------- 이번 2차 초대장 배포도 금새 마감되었습니다. 나중을 기약할께요..^*^ 모두들 즐거운 블로깅되세요..^.^

삶 & 삼 2008. 3. 7. 16:25

초란만들기

이틀만에 닭장에 가보니 달걀이 10개나 있었습니다. 그전에는 닭 다섯마리가 하루에 서너개씩 낳더니, 이제는 닭 한마리가 하루에 하나씩 낳는가 봅니다. 암탉 5마리와 수탉 1마리가 이제야 제몫을 합니다. 달걀이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네요..^^ 그래서 그동안 생각했던 초란을 오늘 만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깨끗하게 씻은 달걀을 5개 넣고 현미식초 약 1리터를 넣었습니다. 집에 있던 꿀병에 약 80%정도 채워지네요. 두개를 만들었습니다. 첫째병에는 달걀5개+현미식초 1리터 달걀 5개를 넣었습니다. 현미식초 1리터를 넣었습니다. 넣자 마자 거품이... 계란의 칼슘성분이 녹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뚜껑을 살짝 얹어 놓았습니다. 밀봉하라는 사람도 있고, 숨 쉴수 있게 꽉 닫지 말라는 사람도 있고... 자재 만들듯이..

삶 & 삼 2008. 3. 4.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