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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15g | 사삼 15g+대추 5개+물900ml. 티포트에서 한번 끓인 후 90℃로 2시간 달인 후 차로 마신다. |
약재 기원 초롱꽃과(Campanulaceae)에 속한 여러해살이 풀인 잔대 Adenophora triphylla var. japonica Hara 또는 사삼 Adenophora stricta Miq. 의 뿌리이다
약재명 사삼沙蔘
이용부위 뿌리
산지 우리나라의 전국에 분포하며, 재배하기도 한다.
개화기 6~9월
채취 뿌리를 가을에 채취하여 말려서 사용한다.
효능 거담지해祛痰止咳(담을 없애고 기침을 멎게 함), 청폐淸肺(열기에 의해 손상된 폐기를 맑게 식히는 효능), 보음사화補陰瀉火(음기陰氣를 보하여 화火를 내림) 효능이 있어서 출산후 회복기의 산모에게 좋다. 간 보호 작용, 항기관지천식작용, 알러지성 비염억제작용, 호흡기 뮤신(점액) 생성 및 분비 조절 작용을 한다.
생약의 특성과 품질규격(대한민국약전외한약규격집) ⦁이 약은 냄새가 약간 있고 맛은 약간 달다. ⦁건조감량 : 14% 이하 (6시간) ⦁회분 : 5.5% 이하 ⦁산물용성회분 : 1.5% 이하 ⦁엑스함량 묽은에탄올엑스 25.0% 이상 ⦁저장방법 : 밀폐용기 |
식물 전국 산과 들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써 40~120cm 높이로 자라며, 재배하기도 한다. 뿌리는 도라지처럼 엷은 황백색을 띠며 굵고, 모래땅에서 잘 자란다고 하여 사삼沙蔘이라고 한다. 뿌리의 질은 가볍고 절단하기 쉬우며, 절단면은 유백색을 띠고 빈틈이 많다. 줄기는 곧추서고 잔털이 많이 나 있다. 줄기잎은 돌려나거나 마주나거나 또는 어긋나며 여러 형태의 타원형 또는 넓은 선형 등 다양하다. 줄기잎은 양 끝이 좁고 톱니가 있다. 꽃은 보라색이나 분홍색으로 6~9월에 원뿔꽃차례로 원줄기 끝에서 피고 종 모양으로 내려 드리워 피며 1.5~2cm이다. 열매는 9~10월경에 달리며 갈색으로 된 씨방에는 먼지와 같은 작은 종자들이 많이 들어 있다. 잔대는 봄에 나오는 어린 싹을 나물로 먹는 대표적인 산나물중 하나로 딱주라 부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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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생 잔대 생욱(7.19.) |
• 잔대 종자의 100립중 : 0.025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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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대 종자 100립 크기와 양 | 잔대 종자 두께 비교 |
• 종자가 미세하여 파종시 고은흙과 혼용하여 파종하고 광발아 종자이므로 파종후 복토하지 않는다.
• 종자는 15℃ 에서 발아할 수 있고 발아 적온은 25℃ 내외이다.
산지의 햇볕이 잘드는 곳에서 자란다. 건조한 곳에서도 자라지만 가뭄이 들지 않는 곳에서 수량이 많다. 작토층이 깊어야 잔대 뿌리가 잘 뻗으며 물빠짐이 잘되는 비옥한 모래참흙에서 잘 자란다.
거름주기 전년도에 1,000㎡(300평)당 미부숙퇴비를 3,000kg 정도 토양 전면에 살포하고 겨울을 나거나 정식 30일 전에 밑거름으로 부숙퇴비를 1,000㎡(300평)당 2,000kg 정도 넣어주고 경운한다.
이랑 만들기 정식 2~3일 전에 이랑을 만든다. 이랑 넓이는 90cm로 하고 고랑은 50cm, 높이는 30cm 전후로 한다. 이랑을 비닐로 멀칭을 할 경우 제초작업이 수월하다. 비닐 멀칭을 하지 않을 경우 정식 후 볏짚 등으로 덮어주면 잡초발생이 억제되며 토양수분유지도 된다.
재배 방법 종자로 직파 재배 또는 이식 재배로 트레이 육묘이식과 노지 육묘이식 재배가 가능하다. 트레이 육묘 이식 재배 경우 잔뿌리가 많이 발생되고 뿌리가 엉켜 수확 후 뿌리의 흙을 깨끗하게 세척하는데 노력이 많이 든다. 따라서 가급적 노지육묘 이식 또는 직파재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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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너비 90cm, 고랑 50cm | 이랑당 3열재배(재식거리 30×15cm) |
⦁직파 재배 종자와 가는 모래를 1:50의 비율로 섞은 후 파종한다. 가을 파종은 10월 하순~11월 상순경, 봄 파종은 평지에서는 3월 하순~4월 상순, 고랭지에서는 4월 중순경이 알맞다. 줄뿌림이나 점뿌림으로 한다. 줄뿌림 경우 약재용으로 뿌리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30cm 간격으로 파종하며 어린순을 나물용으로 수확하기 위해서는 15cm 간격으로 파종한다. 파종후 복토하지 않고 판자 등으로 진압해준다. 점뿌림의 경우 15×15cm 간격의 흑색 유공비닐 피복후 파종할 수 있다. 발아전까지 적당한 토양수분 유지가 필요하다. 유묘기에 풀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나물용 새순 수확은 파종후 2~3년째부터, 뿌리는 파종후 3~4년째부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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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뿌림 30cm간격 | 줄뿌림 15cm간격 |
⦁노지 육묘 이식 재배 노지 육묘는 봄 파종보다 가을 파종할때 발아율과 생육이 좋다. 가을에 육묘상을 만들고 종자와 가는 모래를 1:50의 비율로 섞은 후 흩어뿌림한다. 육묘상의 넓이는 상면이 100cm정도, 높이는 20cm정도로 하며 육묘상 상면을 평평하게 만든후 흩어뿌림한다. 파종 후 복토하지 않으며 수분유지를 위해 빛이 통하는 얇은 보온덮개를 덮고 물을 흡벅준다. 이듬해 출아되고 잎이 2~3매 자랐을 때 보온덮개를 걷어준다. 봄 파종은 3월 하순경에 한다. 1년 키운 후에 옮겨 심는다. 정식거리는 30×15cm 이다.
⦁트레이 육묘 이식 재배 3월 하순에 트레이에 파종한다. 105구 트레이를 이용할 수 있다. 트레이 육묘기간은 약 60~70일 정도로 길므로 구멍이 너무 작은 트레이를 선택하지 않는다. 구멍이 작은 트레이로 육묘하면 육묘기간 후기에 양분결핍이 발생되므로 양분보충이 필요하다. 1구당 2~3립을 파종한다. 3월 초순 파종하면 출아는 파종후 25일 정도로 늦은 편이다. 5월 중순 파종하면 출아 기간은 15일 전후이다. 출아 후 45일 정도 더 육묘 후 5월 중하순경 본밭에 정식한다. 정식거리는 30×15cm 이다. 토양수분이 적당하면 정식시 물을 주지 않아도 된다. 또는 비오기 전에 정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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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3.29, 3월 9일 파종 20일 후) | 파종 55일 후 생육(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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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파종 75일 후 생육(5.24) | 파종 75일 뿌리 매트 형성 |
포장 관리 직파 재배는 파종후 발아전까지 적당한 토양수분 유지가 필요하다. 유묘기에 풀관리를 철저히 해아 한다. 이식재배는 정식 후 적기에 잡초를 제거한다. 웃거름은 가을에 지상부가 시들었을 때 퇴비로 피복하여 동해예방과 유기물공급도 할 수 있다. 또는 2년째부터 봄 싹이 나오기 전에 퇴비를 피복하여 준다. 웃거름으로 퇴비를 피복할 경우 비닐피복 재배의 경우 비닐을 제거한 다음 피복한다. 퇴비 이외에 왕겨도 피복 재료로 좋다. 3년째 이후부터는 왕겨를 매년 지상부 출현 전에 평당 2kg 내외로 뿌려준다. 싹이 나온 후 퇴비를 피복할 경우 나물용 새순 뜯을 때 상품성이 떨어진다. 나물용 새순은 4월 하순, 5월 하순 2회 수확한다. 4월보다 5월이 더 따듯하므로 생육이 빨라 더 연하고 부드럽다. 첫회 수확시 지면에서 10cm 남기고 수확한다. 지면에서 바싹 자르게 되면 새로운 줄기가 많이 발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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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40일 후 생육(7.6) | 생육(8.30). 1년생 잔대잎은 곰취나물잎과 비슷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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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생 생육(4.12) | 2년생 나물용 새순 수확(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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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 자르면 하얀 진액 나옴 | 새순 자르면 곁순 나옴(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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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용 새순 수확(5.2). 지면에서 10cm 남기고 자름 | 나물용 새순을 지면에서 바싹 자르면 새줄기 많이 발생(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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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 늦게 복토하면 잎에 검은 그을음 생겨 나물용으로 불량(5.17) |
병해충 관리 병해로는 흰가루병 등이 발생된다. 충해로는 키가 작은 1년생에서 달팽이 피해가 발생 되기도 하며 장마철 배수 불량 시에는 습해 피해로 뿌리가 썩고 생육이 불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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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가루병피해(2년생, 7.4) | 달팽이 피해(1년생, 10.8) |
씨받기 종자 결실은 9월 중순부터 시작된다. 결실 및 숙성 후 탈립되므로 씨는 열매가 익으면 수시로 받는다. 씨받는 시기는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수시로 실시한다. 이삭의 중간까지 열매가 익으면 줄기를 잘라 고운 망사 자루에 넣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매달아 후숙·건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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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생 개화(6.6) | 개화(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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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8.11) | 종자 결실(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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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 결실(9.19)._익은 것은 수시로 씨받기 | 씨받는 시기(10.17) |
수확 파종 또는 정식 2~3년 이후 수확할 수 있다. 10월 중~하순경 잎이 누렇게 변하는 늦가을이 수확적기이다. 수확할 때는 지상부의 줄기를 베어낸 다음 흙을 깊이 판 후 뿌리가 끊어지지 않게 캔다. 두둑이 높을 경우 트랙터 부착 뿌리 수확기로 수확이 가능하다. 손으로 수확 시에는 인삼 수확용 손호미로 수확하거나 사지창을 이용한다. 수확 후 흙을 털고 물에 깨끗이 씻는다. 트레이 육묘 이식 재배한 것은 뿌리가 엉켜서 세척시 노력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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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근 잔대 뿌리 | 트레이모종 이식 재배 경우 뿌리가 많이 엉켜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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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에 흰즙이 많아 양유라고도 부름 |
건조 수확 후 세척한 뿌리를 햇볕에 건조하거나 건조기를 이용하여 60~70℃에서 건조한다. 건조감량 14% 이하가 되도록 완전 건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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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에 혹이 없는 잔대뿌리(사삼) | 표면에 혹이 더덕더덕 붙어있는 더덕뿌리(양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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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절단면_조직이 성글다 | 양유 절단면_조직이 치밀하다 |
* 사삼과 관련하여 같은 과 식물인 잔대, 더덕(양유), 모시대(제니)의 약재가 복잡하게 유통되고 있는데, 이들 약재의 형태가 매우 유사하여 감별에 어려움이 있다.
저장 밀폐용기에 담아 밀봉하여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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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자연산) | 사삼(재배 2년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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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
약재의 특징_진액을 보충하여 폐를 윤택하게 한다(양음청폐養陰淸肺)
약재 성질 특이한 방향이 있고 씹으면 점액성이 있으며, 맛은 조금 달고 성질은 조금 차다. 단맛은 음을 길러주고 차가운 성질은 열을 내리게 하며, 단맛과 약간 차가운 성질이 서로 합해져서 진액을 보충하여 마음의 열을 내리는 좋은 약이다. 위, 폐 경락에 유익하다. 위음부족으로 입안이 마르고 인후가 건조하며 대변이 굳는 변비 증상 등에 사용한다. 진액을 보충하여 폐를 윤택하게 하여 마른기침, 가래, 해수, 천식 등에 쓰인다.
수치(약재로 사용하기 위한 처리 과정) 깨끗이 세척하여 절단하여 사용한다. .
사용량 9~20g/1일, 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한다. 종기에는 생뿌리를 찧어 환부에 붙인다.
주의사항 실열의 경우에 사용되며 허한에 속한 증에는 꺼린다. 태음인(목양, 목음)체질에 좋다.
한방에서는 고삼백호 코, 입, 눈, 귀, 요도나 질, 항문 등에서 피가 나오는 증상을 치료하는 처방이다. 약물중독, 질박손상(跌撲損傷), 또는 폭로(暴怒), 대경(大驚) 등으로, 혹은 간신허극(肝腎虛極)으로 혈이 경맥을 벗어나 일어남. 재료 : 사삼, 측백엽 각각 5.625g ① 가루 내어 세돈(11.25g)씩 물과 같이 복용하다.. 사삼구기자차 간음부족을 다스린다. 또 목이 마르고 현기증이 나며 때때로 속이 답답하고 열이 나는 증상에 좋다. 재료 : 사삼, 구기자 각각 15~30g, 국화 3~5g ① 약들을 물로 달여 차로 마신다. 사삼백합차 가래를 삭히고 열을 내리는 작용이 있다. 재료 : 사삼, 백합, 산약 각각 20g ① 약들을 물로 달여 차로 마신다. 사음전 음(陰)이 허(虛)하여 상화(相火)가 치성해져서 진액이 고갈되고 답답하고 갈증이 나며 기침을 하고 코피가 나거나 피를 토하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 재료 : 사삼, 맥문동, 백작약, 백합, 생지황 각각 7.5g, 복령 5.625g, 감초 3.75 ① 물로 달여서 식원(식사와 식사 사이의 중간 시간)에 복용한다. 삼산탕 방광기로 종창된 것을 치료하는 처방이다. 재료 : 사삼 3g, 차전자 9g, 총백 4.5g, 회향 6g, 물 600ml ① 약들을 썰어서 물에 끓여 먹는다. 순기탕 복통이나 피를 토할 때 치료하는 처방이다. 재료 : 사삼, 백복령, 형개 각각 11.25g, 당귀, 목단피, 숙지황 각각 18.75g, 백작약 7.5g ① 물에 달여서 복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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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15g | 사삼 15g+대추 5개+물900ml. 티포트에서 한번 끓인 후 90℃로 2시간 달인 후 차로 마신다. |
증상에 따른 민간요법 마른기침·폐질환·병후갈증 ⦁ 사삼 15~30g, 대추 5~10개를 물 900~2,000ml에 넣고 달인다. 티포트에서 한번 끓인 후 90℃로 2시간 달인 후 차로 마신다. 산후조리 ⦁ 늙은 호박의 속을 파내고 그 안에 잔대를 채운 뒤 푹 고아서 물만 짜내 마신다. 천식 ⦁ 말린뿌리 10개를 달여서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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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순 수확 | 수확된 어린 순 |
잔대의 다양한 활용 어린순 ⦁ 쓴맛을 우려내어 나물로 먹는다. 뿌리 ⦁ 생뿌리를 더덕처럼 살짝 두들겨서 쓴맛을 우려낸 다음 고추장을 발라 구워 먹는다. ⦁ 생것을 고추장 속에 박아 장아찌로 해서 먹는다. ⦁ 껍질을 벗기고 말린 뿌리를 콩 따위와 섞어서 죽을 끓여 먹는다. |
(가나다 순)
《난소절제 마우스에서 잔대 추출물의 인지능개선효과》 장환희, 김행란, 이영민|2017|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27(4): 442-449.
《새싹 잔대 잎과 뿌리의 항산화 및 항암 효과》 윤선영, 김기현, 현태경|2023|한국식물생명공학회지, 50: 137-141.
《잔대(Adenophora triphylla var. japonica)순 아세트산에틸 분획물의 피부 미백 효과》 유슬기, 박선경, 강진용, 김종민, 박상현, 권봉석, 이창준, 강정은, 박수빈, 이욱, 허호진|2017|한국자원식물학회지, 30(4): 352-363.
《잔대 추출물과 이들 분획물들의 항산화 및 뇌신경세포 보호 효과》 정미자, 이상현, 박용일, 권기한|2016|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45(11): 1580-1588.
《잔대 추출물들의 항돌연변이 및 항종양 효과》 함영안, 최현진, 김수현, 정미자, 함승시|2009|한국식품과학회지, 38(1): 25-31.
《잔대 추출물의 항염 및 항천식 효과》 장환희, 김미주, 조수연, 김정봉, 이성현, 이영민|2015|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25(5): 813-821.
독활(독활) 활용 및 유기재배 방법 (0) | 2025.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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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꽃(홍화, 홍화자) 활용 및 유기재배 (2) | 2025.01.24 |
현삼 유기재배 및 활용방법 (0) | 2025.01.09 |
차즈기(자소엽, 자소자) 활용 및 유기재배 방법 (2) | 2024.12.14 |
구릿대(백지) 유기재배 방법 (0) | 2024.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