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삼 묵나물 만들기
2022.05.08 by 삶엔삼-살아있는
현삼 2년생 생육(4.4)-묵은 줄기 제거 및 비닐 찢어주기
2022.04.05 by 삶엔삼-살아있는
현삼 정식
2021.07.01 by 삶엔삼-살아있는
현삼 2년생 키가 큰것은 줄기가 굵다 지면에서 10cm 정도 남기고 칼로 싹둑 자르다. 천일염 약간 넣고 끓인 물에 살짝 데쳤다. 줄기가 굵은 것들은 데쳐 놓았더니 억센 부분은 딱딱함이 느껴진다. 억센 부분은 일일이 잘라내야 묵나물로 사용이 가능하다. 나물용으로 새싹을 자를때는 지면을 기준으로 하기 보다는 맨위를 기준으로 하여 20cm 내외로 자르는것이 좋겠다.
약용작물 재배/ㅎ 2022. 5. 8. 10:25
묵은 줄기 제거하려고 자세히 보니 새순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옆이 봉긋하다. 비닐 살짝 들추니 그속에서 새순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비닐속 새순, 아직 건강하다. 묵은 줄기 제거하면서 비닐을 찢어 주었다. 새순이 밖으로 나오도록.
약용작물 재배/ㅎ 2022. 4. 5. 06:54
밀식된 곳에는 무름병 발생 됨 늦은 5월26일 트레이에 파종한 현삼을 어제 정식하였다. 정식시기는 떡잎을 제외한 본엽이 6매 정도 나왔을 때가 가장 좋지만 너무 늦게 파종하였기 때문에 조금 일찍 정식하게 되었다. 현삼은 검은 삼이라는 뜻으로 흑삼이라고도 부른다. 뿌리를 해열, 해독, 편도선염, 임파선염, 기관지염증에 쓴다. 개화시기에 벌들이 엄청 좋아한다.
약용작물 재배/ㅎ 2021. 7. 1.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