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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 정식

약용작물 재배/ㅎ

by 삶엔삼-살아있는 2021. 7. 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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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식된 곳에는 무름병 발생 됨

늦은 5월26일 트레이에 파종한 현삼을 어제 정식하였다. 정식시기는 떡잎을 제외한 본엽이 6매 정도 나왔을 때가 가장 좋지만 너무 늦게 파종하였기 때문에 조금 일찍 정식하게 되었다.

현삼은 검은 삼이라는 뜻으로 흑삼이라고도 부른다.
뿌리를 해열, 해독, 편도선염, 임파선염, 기관지염증에 쓴다.

개화시기에 벌들이 엄청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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