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 종자 채종
2021.08.31 by 삶엔삼-살아있는
잔대 꽃
2021.08.12 by 삶엔삼-살아있는
결명자_개화 및 결실
2021.08.09 by 삶엔삼-살아있는
사상자 씨앗
2021.07.05 by 삶엔삼-살아있는
현삼 정식
2021.07.01 by 삶엔삼-살아있는
할미꽃 종자 채종
2021.05.14 by 삶엔삼-살아있는
두충나무 꽃
2021.04.27 by 삶엔삼-살아있는
참소루쟁이 뿌리_양제근_토대황
2020.12.26 by 삶엔삼-살아있는
모란종자가 벌어져 검게 변하고 있다. 채종시기이다.
약용작물 재배/ㅁ 2021. 8. 31. 13:22
잔대꽃이 피었습니다. 뿌리를 사삼이라고 하며, 폐, 기관지에 좋은 약으로 사용합니다. 몸속의 음기를 길러 폐 기능을 좋게 하고[養陰淸肺], 가래를 없애서 기침을 멎게 하는[祛痰止咳] 등의 효능이 있습니다.
약용작물 재배/ㅈ 2021. 8. 12. 07:05
결명자가 개화되면서 꽃 안에 꼬투리가 생기기 시작한다. 그것이 점점이 커지고 있다. 먼저 핀 꽃은 꼬투리가 벌써 15cm 이상인데, 이제 피는 꽃들도 있다. 꽃이 피는 순서도 다르고, 꼬투리도 한꺼번에 익지 않지만 터지는 꼬투리가 아니어서 가을에 한꺼번에 수확할 수 있다.
약용작물 재배/ㄱ(기역으로 시작되는 약초) 2021. 8. 9. 22:45
전호와 사상자 구분이 어려웠는데, 씨앗이 맺힌것을 보니 구분이 된다. 이것이 사상자 씨앗이다. 사상자 씨앗은 겉에 가시 같은 것이 있어서 옷에 잘 달라 붙어 이동이 쉽게 된다.
약용작물 재배/ㅅ 2021. 7. 5. 21:46
밀식된 곳에는 무름병 발생 됨 늦은 5월26일 트레이에 파종한 현삼을 어제 정식하였다. 정식시기는 떡잎을 제외한 본엽이 6매 정도 나왔을 때가 가장 좋지만 너무 늦게 파종하였기 때문에 조금 일찍 정식하게 되었다. 현삼은 검은 삼이라는 뜻으로 흑삼이라고도 부른다. 뿌리를 해열, 해독, 편도선염, 임파선염, 기관지염증에 쓴다. 개화시기에 벌들이 엄청 좋아한다.
약용작물 재배/ㅎ 2021. 7. 1. 22:25
작년에 할미꽃 종자 채종하여 트레이에 파종하였더니 발아가 잘 되었었다. 그래서 오늘 할미꽃 종자 채종하였다. 다음주 파종할 예정이다. 할미꽃뿌리를 백두옹이라하여 살충제용도로 활용가능하다. 살충성분이 있는데도 진딧물이 붙어 있다. 제충국에도 진딧물이 붙는데, 진딧물붙은 제충국은 진딧물의 공격에 살아 남으려고 독성이 더 강해진다고 하는데, 할미꽃도 그러하려나...
약용작물 재배/ㅎ 2021. 5. 14. 09:45
두충나무 꽃두충나무 암꽃
약용작물 재배/ㄷ 2021. 4. 27. 13:04
참소루쟁이 뿌리 수확한것 세척전에 물에 약 10분정도 담근다. 뿌리를 문질러서 깨끗하게 씻는다. 세척후 채반에 넣고 물기를 뺀다. 3년생 뿌리(왼쪽)와 1년생 뿌리(오른쪽). 3년생 뿌리의 뇌두가 더 많다. 참소루쟁이 뿌리의 뇌두부분에 구멍이 많다. 이 구멍속에 벌레나 풀씨들이 들어가 겨울을 나기도 한다. 뿌리속에 풀씨가 들어가 싹을 틔운 모습. 뿌리 구멍속에 벌레가 숨어 있다. 뿌리속이 따듯하니 벌레들이 이 속에서 월동을 하기도 한다. 참소루쟁이 뿌리를 양제근 또는 토대황이라고 한다(전국한의과대학 공동교재편찬위원회. 2016. 본초학). 뿌리 달인물은 백혈병(급성림프성, 급성단구성, 급성과립성) 환자의 혈구 탈수소효소를 억제하며 백혈구의 호흡도 억제한다. 그리하여 백혈구를 줄인다. 뿌리 알코올 추출물은..
약용작물 재배/ㅊ 2020. 12. 26.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