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삼 정식
2024.05.08 by 삶엔삼-살아있는
잇꽃 솎기
2024.05.05 by 삶엔삼-살아있는
고랑 제초매트 깔기
2024.05.03 by 삶엔삼-살아있는
현삼 모종 솎기
2024.04.13 by 삶엔삼-살아있는
복토용 흙 이랑에 올리기
2024.04.08 by 삶엔삼-살아있는
비닐씌우기
2024.04.03 by 삶엔삼-살아있는
줄띄우기 및 이랑만들기
2024.04.01 by 삶엔삼-살아있는
쇠무릎 묵은 줄기 제거
현삼 모종이 키가 크고 잎 겨드랑이에서 새순이 나오고 있다. 하여 키 큰 현삼 몇판 정식 하였다. 아직 뿌리가 매트 형성이 덜 되어 트레이에서 뽑는데 조심스럽다. 현삼 트레이 모종. 키는 적당히 큰 데 뿌리의 매트 형성이 덜 되었다.
약용작물 재배/작업일지 2024. 5. 8. 21:18
4월 4일 직파한 잇꽃을 솎아 나물용을 활용하기에 적당한 크기가 되었다. 솎아 뿌리를 잘라내고 포장하여 충주시 로컬푸드에 납품하였다.
약용작물 재배/작업일지 2024. 5. 5. 17:04
현삼 심기전인데 고랑에 풀이 많이 나고 있다. 1주일에 한번씩 비가 내리기 때문에 풀이 더 잘 자라고 있다. 그래서 제초매트를 깔았다. 제초매트 구입 비용은 들지만 풀뽑는 인력 비용보다는 저렴하다.
약용작물 재배/작업일지 2024. 5. 3. 20:52
현삼종자를 트레이(연결육묘상자)에 파종기로 파종하였더니 종자가 너무 많이 들어갔다. 작년에 수확할때 보니까 1구에 1개 들어간 개체의 수량이 많아서 올해에는 1구당 하나만 남기고 솎아주는 작업을 하였다.
약용작물 재배/작업일지 2024. 4. 13. 23:00
고랑에 제초매트 깔기전에 고랑에 있는흙을 이랑위에 올려두는 작업을 하였다. 이 작업은 현삼 정식후 복토용 흙을 쉽게 제공하는 역할과 동시에 고랑 평탄작업을 하여 제초매트를 깔기 쉽도록 하기 위함이다.
약용작물 재배/작업일지 2024. 4. 8. 21:01
비가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부랴부랴 비닐씌우기를 마무리하였다.
약용작물 재배/작업일지 2024. 4. 3. 07:11
재래종 옥수수를 파종하였다. 친환경 포장 울타리용으로 심을 예정이다.
약용작물 재배/작업일지 2024. 4. 1. 21:12
쇠무릎 묵은줄기를 잘라서 고랑에 깔아주었다. 새순이 나오고 있다.
약용작물 재배/작업일지 2024. 4. 1. 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