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봄
2024.03.14 by 삶엔삼-살아있는
감국 및 독활 웃거름주기
2024.03.13 by 삶엔삼-살아있는
퇴비 살포
2024.03.11 by 삶엔삼-살아있는
옥수수 수확
2023.09.26 by 삶엔삼-살아있는
약초밭 풀베기_벌레들의 천국과 혼란
2023.09.17 by 삶엔삼-살아있는
갯기름나물 1년생 이식
2023.04.02 by 삶엔삼-살아있는
약용작물 재배/작업일지 2024. 3. 14. 07:14
독활 뿌리에서 새싹이 나올 촉이 여러개 보인다.
약용작물 재배/작업일지 2024. 3. 13. 19:54
올해 다양한 약초를 심을밭에 퇴비를 살포하녔다. 400평 밭에는 균배양체 30포를 뿌렸다. 여기에는 삽주, 우슬, 자소엽 등 심을예정이다. 600평 밭에는 52포를 뿌렸다. 여기에는 현삼을 심을 예정이다. 균배양체를 작년 10월에 제조한것을 미리 받아 놓았었는데 엉키지 않고 부슬부슬하다.
약용작물 재배/작업일지 2024. 3. 11. 22:33
약초밭 가장자리에 심었던 재래종 옥수수를 수확하였다. 수분을 머굼으니 일부 싹이나는 것들이 있다. 그래서 더 늦기전에 수확하였다. 내년에 종자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약용작물 재배/작업일지 2023. 9. 26. 05:41
배초향 아래 풀에 나방류 애벌레. 약초밭에 풀이 많다. 약초밭이라기보다는 풀밭이라 부르는게 맞을정도다. 한여름에 너무 더워 풀 뽑는 시기를 놓쳤더니 약초보다 풀이 더 커졌다. 더위가 약해지는 시기이며 풀도 너무커서 이제는 풀을 뽑는것이 아니라 풀을 베어야한다. 풀속에는 많은 벌레들이 활동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태계가 유지되고 있었는데 내가 풀을 베면서 자연스런 생태계는 혼란 그 자체가 되어 버렸다. 벌레들은 갈곳을 잃어 남겨놓은 약초에서 더욱 선명하게 보인다. 풀의 완전 제거는 오히려 약초의 피해를 조장한다. 하여 몇몇의 풀은 남겨 두었다.
약용작물 재배/작업일지 2023. 9. 17. 20:07
날짜 4월 1일, 토요일 날씨 맑음 작업명 갯기름나물 1년생 이식 작업도구 삼지창, 호미 등 작업인원 1 작업내역 갯기름나물 1년생 옮겨 심었다. 뿌리가 긴 것은 잘라서 심고, 자른 뿌리도 심어보았다. 살아나려나? 관찰용. 왜당귀 1년생도 옮겨 심었다.
약용작물 재배/작업일지 2023. 4. 2. 0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