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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각

삶 & 삼/삶은 예술이다

by 삶엔삼-살아있는 2022. 3. 31.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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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한켠에서
두릅 키워 주시던
내 어릴적 그때
문득 생각 나는
그리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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