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초보 농사꾼

삶 & 삼/삶은 예술이다

by 삶엔삼-살아있는 2022. 4. 5. 07:05

본문

나는 매년 초보 농사꾼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렇게
손가락 밑이 벗겨졌다.
가위작업 몇번 하였다고
엄지손가락 밑에
흔적을 남겼다.

'삶 & 삼 > 삶은 예술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법은 하나  (0) 2022.09.12
실패할 자유  (0) 2022.04.09
눈처럼 핀 매화  (0) 2022.04.04
엄마 생각  (0) 2022.03.31
회양목 꽃  (0) 2022.03.16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