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삼 정식
2021.07.01 by 삶엔삼-살아있는
인동덩굴(금은화)
2021.06.13 by 삶엔삼-살아있는
밀식된 곳에는 무름병 발생 됨 늦은 5월26일 트레이에 파종한 현삼을 어제 정식하였다. 정식시기는 떡잎을 제외한 본엽이 6매 정도 나왔을 때가 가장 좋지만 너무 늦게 파종하였기 때문에 조금 일찍 정식하게 되었다. 현삼은 검은 삼이라는 뜻으로 흑삼이라고도 부른다. 뿌리를 해열, 해독, 편도선염, 임파선염, 기관지염증에 쓴다. 개화시기에 벌들이 엄청 좋아한다.
약용작물 재배/ㅎ 2021. 7. 1. 22:25
인동덩굴(금은화) 처음에는 하얀색(은색)이었다가 노란색(금색)으로 변한다. 그래서 금은화. 겨울을 이겨내는 풀이라고하여 인동초라고도 한다. 약으로는 꽃피기전 방망이 모양일때 채취후 건조하여 사용한다. 열을 내리고 독을 푼다.
카테고리 없음 2021. 6. 13.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