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리쟁이뿌리(양제근)_1년생과 3년생 비교
하우스 1년생(왼쪽)과 노지 3년생(오른쪽). 3년생뿌리의 색이 더 진한 노란색이다. 하우스 1년생(왼쪽)과 노지 3년생(오른쪽). 3년생뿌리의 색이 더 진한 노란색이다. 참소리쟁이뿌리를 양제근이라고 하며, 가을에 뿌리를 캐어 물에 씻어서 햇볕에 말린다. 백혈병, 피부병 및 병원성 진균을 억제한다. 대황 대용으로도 쓴다(문관심. 1999. 약초의 성분과 이용) 양제근은 대황 대용품으로 쓰며, 항균억제효과가 있어서 농가에서는 친환경살균제로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다.
약용작물 재배/ㅊ
2020. 11. 17.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