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활, 고본, 토천궁 정식 3일후 활착이 되어 잘 살아났다.
토천궁은 내가 지난 가을에 육묘포장에 가식해 놓았던것을 옮겨 심었던 것이다.
강활(남강활)과 고본은 평창 약초농가에서 구해 심었는데 대부분 지상부가 파릇하다. 강활보다는 고본이 더 활착이 잘되는 듯하다.
반면 강활은 새순이 더 많이 발생되는것 같아 지상부가 말라 죽은것들은 다시 새순이 나올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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