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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익어가고

삶 & 삼/삶은 예술이다

by 삶엔삼-살아있는 2023. 7. 30.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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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름 장마가 지나고 작물 사이 부쩍 자라나는 풀이다. 땅을 이롭게하는 유기물이다라 생각하기로 한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마음만 먹으면 일이 더욱 즐거울텐데.
긴 풀 사이에서 익어가는 홍화자.
새 생명이다.
가을을 담은 하늘.

여름이 익어가니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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