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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

삶 & 삼/삶은 예술이다

by 약초다林 2025. 2. 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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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며
지난 흔적들 보며
참 많은 시간
방황하며 살았구나
찢어 버리며 생각한다.
현재를 살아야지
버리며 생각한다.
새로움으로 채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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