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모는 사포닌성분이 들어 있어서 달이는 과정에 거품이 많이 발생한다.
적정량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험해 보았다.
물 900ml에 지모 9g을 넣고 끓였더니 거품이 많이 발생되었지만 넘치지 않았다.
반면에 12g을 넣었을때는 거품이 많아 넘쳤다.
결론. 지모는 차로 달여 마시고자 할때는 100배액으로 할것. 재탕시에도 거품이 많이 발생하므로 거품이 넘치지 않도록 지켜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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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30분정도 담궜다가 끓이거나 묵직한 숙지황과 같이 끓였을때는 거품이 넘치지 않았다. 이때는 지모의 중량을 달아보지 않아서 넘치지 않은 원인이 지모의 양 차이 때문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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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추가.
물 900ml에 지모 12g, 숙지황3g을 같이 넣고 바로 끓였더니 넘침. 다시 해볼것은 30분 침지후 달이는 방법. 지모 12g을 물900ml에 30분 침지후 달여볼것.
2024.2.8. 추가.
묵직함의 기운도
자연의 스며듦도
거스르지 못하는
엄마가 알고있는
과하지 말라는
중용의 개미알
* 30분 물에 담구었다가 끓이기 시작 했는데도 거품이 넘쳤다.
지모를 넘치지 않게 끓일려면 100배액보다 진하게 않게 지모를 사용할것. 물 1000ml에 지모 10g 이면 100배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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