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입니다.
2008.02.05 by 삶엔삼-살아있는
오늘이 입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난히 푸른색이 돋보입니다. 지난 가을 미쳐 못 꺾은 콩의 깍지가 몇번의 추위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천상 새가 먹고, 쥐가 먹고 그리고 나서 우리 가족이 먹게 되나 봅니다.
삶 & 삼 2008. 2. 5. 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