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는 벌써 봄을 잉태하고 있었나 봅니다.
2008.02.18 by 삶엔삼-살아있는
산에는 아직 메마른 가지뿐인데, 나무아래 양지바른 덤불속에서는 파릇 파릇 풀들이 이만큼이나 자라나고 있네요..^^ 대지의 기운은 벌써 봄을 잉태하고 있었나 봅니다.
삶 & 삼 2008. 2. 18. 21:02